올해로 19회째를 맞는 “The International Festival of Puppet Theater, Jerusalem"는 매년 특별한 도전과 이색적 참가작, 이벤트 등으로 많은 관객들과 평단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는 유수 페스티벌이다. 현재 세계 아동공연시장은 장르간 경계와 오브제의 다양한 활용, 그리고 미디어의 전략적 활용 등을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종이창문>의 이스라엘 <The International Festival of Puppet Theater, Jerusalem>의 진출은 한국의 가족, 아동극의 거대한 발전과 창작력을 세계 속으로 알리는 기회를 얻는 것과 더불어, 아동극/오브제극/비주얼극의 조예가 깊은 국가와의 좀 더 깊은 관계 형성, 협업의 기회 마련을 위한 좋은 초석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나아가 한국의 다양한 공연팀들이 미지의 땅, 또 다른 개척의 공연 시장으로 그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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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창문>
디지털과 아날로그, 연극과 회화의 통합! 공연과 공연 이상의 감동 체험프로그램! 미니멀리즘의 미학의 돋보이는 최소화를 통한 상상력의 극대화!
극장, 야외, 대안 공간 국내, 해외 어디에서든 관객들을 유쾌하게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창 <종이창문>은 넌버벌 장르라는 점에서 2010년 이스라엘 예루살렘국제인형극페스티벌, 터어키 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 2009년 인도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 2008년 루마니아국제아동연극제 등에 공식초청 되는 등 해외 많은 공연예술축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적으로는 2009년 서울어린이연극상 최우수인기작품상을 수상하고, 2009년 아시테지 여름예술축제, 과천한마당축제에 공식초청 되면서 아동극과 가족극으로서의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09년 “SBS 스타킹”과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에 특별초청공연으로 전격 출연하면서 예술성과 함께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공연장의 규모나 구조도 제각각인 다양한 공간에서의 공연과 야외에서의 공연이 가능한 이 작품은 실제로 LIG아트홀 같은 기존 공연장과 과천한마당 축제 야외공연에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의 일환인 학교 순회공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상황속에서, 다채로운 형태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으며 어디에서선 흰 벽의 창을 만드는 순간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을 이끌어낸다.
웃음 하나로 통하는 세상! 온 가족을 한자리에서 웃음으로 행복하게!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웰 메이드 공연! 웃음이라는 코드는 처음 만난 모든 이들도 한자리에 어우를 수 있게 하는 세계 공통의 언어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을 염두에 두고 제작 초기 단계부터 신중하게 기획된 <종이창문>은, 성별과 세대를 뛰어 넘어 모든 이들이 감탄할만한 유쾌한 웃음과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보기 드문 웰 메이드 어린이/가족공연! 수준 있는 체험예술을 지향하고 있는 본 공연을 통해, 단순한 재미와 흥미를 넘어서 최고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가족 공동의 놀이 문화 체험현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예술이란 열려있는 것! 통합과 조화로 이루는 예술의 무한함! 디지털과 아날로그, 연극과 회화, 이들 간의 통합과 그로 인한 상상력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종이창문>은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접근으로 경계를 허무는 통합적 사고와 기발한 아이디어 세상을 추구한다. 미디어 장비들이 만들어내는 정교함과 스크린 위에 올라앉은 화가의 다정한 손그림들, 그리고 그 속에서 그림과 함께 어우러지며 꿈 속 세상을 여행하는 배우의 완벽한 결합! <종이창문>는 시/공간을 초월한 상상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열린 공연을 지향하며, 이로써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 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엮어낸다. 점차 빠르고 강렬한 것에 익숙해져가는 우리 아이들과 관객들의 눈과 귀를 깊이 있는 감성으로 가득 채워낼 본 공연은, 관람하는 것(시각적, 청각적 자극)과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는 놀이(연극적 활동)등의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내가 무대의 주인공인 된다! 상상하는 대로 움직여봐! 의자에 앉아서 배우가 하는 말을 듣고 움직이는 것을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은 이제 그만! 함께 그림 그리고 연기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공간을 제안하는 본 프로그램은, 공연 후에 이어지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한바탕 놀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지극히 제한된 공간 안에서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아이들에게 무대 위세 펼쳐진 벽을 통해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가보는 경험은, 지금껏 아이들이 맛보지 못한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자신과 또는 세상과 소통하는 건강함을 배우게 되고 다양한 형태로 세상을 향해 말을 건네 보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그들만의 꿈의 일기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