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이거나 무책임하거나
중·고등학교 시절 기억이 나는 국사선생님이 두 명 있다. 먼저 중학교3학년 때, 수업내용과는 별도로 당시 군사정권의 권력자들...
김현우 _ EBS 지식채널e 프로듀서
2008-12-23
중·고등학교 시절 기억이 나는 국사선생님이 두 명 있다. 먼저 중학교3학년 때, 수업내용과는 별도로 당시 군사정권의 권력자들...
김현우 _ EBS 지식채널e 프로듀서
2008-12-23
국내작품이 에딘버러페스티벌과 같은 세계적 공연축제에 공식적으로 초청된 경우가 없었다는 사실을 듣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놀랐었다. 아비뇽 페스...
오세형 _ 경기문화재단 문예지원팀
2008-12-17
난 얼마 전 서울시 대안교육센터인 <하자센터>의 의뢰를 받고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을 꿈꾸다"란 주제의 강연을 한 바...
라도삼 _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2008-12-10
"작가로 살아남는 것은 좋은 작품을 해서 그것을 남긴다기보다는 삶 자체를 견디는 것에 가깝다" "24년 동안 작가로서 철들면...
노형석 _ 한겨레신문 대중문화팀장
2008-12-04
이명박 대통령이 방송에 관여할 뜻은 없으니 '가운데만 갖다 놓으라'고 했다고 한다. 이 말을 전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
김현우 _ EBS 지식채널e 프로듀서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