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weekly@예술경영]에 게재된 네 건의 기사가 2009년 7월에서 2010년 8월에 걸쳐 다른 필자의 명의로 지방일간지에 7차례 게재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는 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도용기사를 게재한 매체의 대표와 도용 필자에게 공식사과문을 요청, 수령하였습니다.
소중한 원고를 보내주셨던 필자분들과, 웹진을 아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weekly@예술경영]에 게재된 모든 저작물은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개작금지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원칙에 따라 웹진의 컨텐츠를 사용할 경우 컨텐츠의 출처 및 필자의 성명을 표시하여야 하며(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 퍼가기 포함), 웹진의 컨텐츠를 활용하여 다른 저작물을 만드실 경우(2차적 저작물), 저작권자(예술경영지원센터, 필자)와의 협의가 필요하오니, 사용을 원하실 경우 편집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전화 02-708-2212, weekly@gokams.or.kr)
다시는 이번 일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편집실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웹진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위의 사항 염두하시어, 저작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weekly@예술경영] 저작권 정책 페이지 보기
2010년 11월 4일
[weekly@예술경영] 편집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