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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대중예술차별” VS “클래식은 소수 문화” | 2008-11-06 |
4 | 국공립 미술관의 새로운 큐레이터십 | 2008-11-05 |
3 | 강마에와 남장 신윤복, 고급예술 향수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다 |
2008-11-05 |
2 | “비전,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양육’” | 2008-10-30 |
1 | 아직은 소박한 밥상이지만.... | 200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