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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인이 오래도록 곁에 두어 온 한권의 책과 책에 얽힌 사연을 동료, 선후배에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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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eekly@예술경영 NO.65]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
작성일 2010-02-04
[weekly@예술경영 NO.65]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

weekly@예술경영2010.02.04 NO.65발행 예술경영지원센터 발행인 박용재 편집인 김소연[세계의 문화예술CEO] 다닐로 미란다 브라질 세스크 회장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지난 해 12월 브라질 상파울루. 한여름이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언어, 다양한 문화, 다양한 날씨. 참으로 다양한 문화를 지닌 다문화 국가의 거대도시이다. 브라질의 주요문화 기관인 세스크(SESC: Social Service of Commerce)의 다닐로 산토스 드 미란다(Danilo Santos de Miranda) 회장을 찾아갔다. 상파울루 도심에서 남동부 쪽으로 40여 분 거리에 있는 그의 사무실은 주변의 허름한 집들과 빈 공터와는 어울리지 않는 아주 세련되고 품격 있는 공간이었다. 여기에서 1년 예산 2억 달러를 집행한다. 박용재 _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하우투자원활동가를 축제 서포터즈로 만들기 공연예술축제 자원활동가 효과적 운영 노하우자원활동가들은 축제 기간 전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단순히 일정을 안내해 주고, 행사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축제의 장르 혹은 주제의..김은주 _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전시지원센터정책제도읽기2010부터 기부액 상관 없이 발급명세서 작성 보관 문화예술단체와 기부금 세제기부금 관련 조세 정책의 흐름 속에서 기부금 세제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다. 주요 방향은 기업보다는 개인 기부 활성화이며,김성규 _ 한미회계법인 대표리뷰펀드레이저 역할 더욱 중요해질 것 전문예술법인단체 재원조성 캠프예술이 가지는 사회적 가치의 해석과 제공, 회계의 투명성과 사업 정보의 공개, 펀드레이징에의 전략적 접근, 지원기관/기업/기부자와의 파트너십(관계)..김소연 _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원컨설팅팀 차장리뷰예술기관ㆍ단체 새 대표 취임 잇달아 연극협회, 미술협회, 대학로공연예술센터 등한국연극협회는 지난 2월 1일, 대의원 4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대 이사장 선거를 치러 박계배(54) 현 이사장을 재선임했다. 이사장 연임은 이번이…주소진 _ [weekly@예술경영] 편집실온라인폴예술경영 분야를 처음 경험한 경로는?설문참여하기공모 · 기금한국거리예술센터 제2차 총회안산국제거리극축제 ASAFringe춘천마임축제 참가공연팀 모집토요춤판 참여작품 모집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참가작 공모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신청공모 · 기금 더보기구인정보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무국안양문화예술재단 직원공채정아트비전 공연기획팀 직원 채용전통연희단 꼭두쇠 공연전문기획청평문화예술학교 직원 모집서울예술기획 공연기획팀 직원 모집구인정보 더보기공연예술 국제교류 지식정보포털TheAproOPEN공연예술 국제교류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정보 서비스국내외공연예술 전문가 간 온라인을 통한 지식공유 네트워크TheApro GO칼럼프로듀서의 두 얼굴 예술적 성과와 수익의 줄타기대학로 극단의 대표이자 공연 프로듀서, 라는 직함은 스스로에게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든다. 프로듀서는 창작자들과 작품 개발..유인수 _ 극단 연우무대 대표, 프로듀서센터소식공연예술 경기동향 조사 결과발표 ‘2010년 상반기 전망 및 2009년 하반기 실적’수도권 소재 공연시설, 공연단체, 공연기획제작사 122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공연예술 경기동향’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공연예술 분야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의성 있는 경기동향을 주기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자세히보기<문화예술단체 연차보고서 제작지원 사업> 공모문화예술분야의 경영내실화 및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으로 단체의 연차보고서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신청 ~2.4(목)]지원내용: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보고서 제작비 지원 │지원규모: 10개 단체 내외 각 최대 2백만원 지원자세히보기센터소식 더보기예술경영 지원센터수신을 원치 않으실 경우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110-809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50번지 보생빌딩 2층 TEL : 02-745-3045 / FAX : 02-745-2071[weekly@예술경영]의 모든 저작물은 별도의 표기가 없는 한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 를 따릅니다.정보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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