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고품격 국악 스토리 공연 2019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6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4주동안 진행됩니다.
선착순 150명 사전예약 모집!
종로문화재단의 대표 공연인 황제를 위한 콘서트가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새로워진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무계원의 터줏대감, 가무별감 박춘재 역의 재담 소리꾼 정남훈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전통 국악공연의 향연!
올해도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인들의 무대를 즐겨보세요.
2019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6는 무계원을 찾아주시는 관람객 및 주민분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됩니다.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회차별 150명의 접수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여러분을 찾아뵐 황제를 위한 콘서트 6의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무계원의 대표번호를 통한 전화접수 및 링크를 통해 회차별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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