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 금요일 19시,
신촌, 파랑고래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제4장. 음악으로 표하다
- 소통을 위한 매개 혹은 도전>
음악과 테크놀로지로 인간의 가능성을 주목하고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자하는 이원우 작곡가의 이야기,
새로운 악기 자체가 새로운 음악이 되는 사례와
직접 개발하고 있는 전자악기에 대한 남상봉 작곡가의 이야기!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열린특강> 참여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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