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PAMS 특집] 팸스초이스, 지난 7년의 경향① 연극
독자적인 양식의 재창작극 우세
거대담론이 사라진 이들의 작품은 서구와 한국, 전통과 현대와 같은 이분법적 구도는 부재한다. 대신, 문화적 혼재, 경계 지을 수 없는 삶의 유희, 극...
허순자 _ 연극평론가, 서울예술대 교수
NO.147_2011.10.13
-
[리뷰] 2011서울예술지원박람회
정보제공에서 컨설팅까지 확대
지난해 박람회가 예술지원정책의 변화, 그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재정운용을 얘기했다면, 올해는 좀 더 직접적인 지원 정보 활용과 컨설팅으로...
백경숙 _ 독립기획자
NO.104_2010.11.25
-
[2010PAMS 리뷰] 해외참가자 쇼케이스 참관기
아직 낯설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
일본과는 여러 차례 교류가 있었으나 한국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다. 나에겐 PAMS가 한국공연을 만나는 첫 번째 기회였으며, 한국의 연극과...
유병진, 박은조 _ [weekly@예술경영] 편집실
NO.99_2010.10.22
-
[2010PAMS 특집] 라운드테이블 지상중계
궁금해지고, 다시 생각하고, 반대하고, 공감하고
2010 서울아트마켓의 마지막 날이었던 10월 15일, 국립극장 산아래연습실과 별오름극장에서는 라운드테이블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다....
[weekly@예술경영] 편집실 _ 고주영, 유병진, 박은조
NO.99_2010.10.22
-
[2010PAMS 현장+人] 빌 브래건 링컨센터 퍼블릭프로그래밍 디렉터, 글로벌 페스트...
내가 감동할 때 관객들도 감동한다
나는 사람들이 모른다고 하는 반응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 편이다. 그보다 콘텍스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익숙하지 않고 생소한 것이지만...
김소연 _ 예술경영지원센터 기획지원부 차장
NO.99_2010.10.21
-
[2010PAMS 특집] 좌담 ‘창작에서 유통까지’ 를 말하다
아시아의 현실, 아시아의 실천
한국에서는 공연단체, 예술가들이 창작은 물론 제작의 책임까지를 다 떠맡고 있다. 작품이 완성된 다음 단계에서야 극장이나 축제가 장소를...
정리 _ 김소연 편집장
NO.98_2010.10.14
-
[2010PAMS 현장+人] 파비앙 자넬 프랑스 온다(ONDA) 디렉터
“전문가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온다(ONDA, Office National de Diffusion Artistique, 공연예술 보급 국립센터)는 컨템퍼러리 공연예술 창작물의 유통과 보급을 활성화 하는...
장현주 _ 컬처 디자이너
NO.98_2010.10.14
-
[2010PAMS 리뷰] 주제포럼 '극장과 축제, 역할의 확장을 논하다'
재정지원이라는 필요조건, 공동작업이라는 충분조건
2010팸스 주제포럼 “극장과 축제, 역할의 확장을 논하다”가 10월 13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창작에서 ...
유병진 _ [weekly@예술경영] 편집실
NO.98_2010.10.14
-
[2010PAMS 리뷰] 노르딕포커스 포럼
국제교류, 파트너를 예의 주시하라
2010 서울아트마켓의 첫 프로그램인 노르딕포커스 포럼이 10월 11일 오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의 축제에 초청되었던 몇 ...
고주영 _ [weekly@예술경영] 편집실
NO.98_2010.10.14
- 웹진에 실린 글의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57(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컴퍼스 교육동 12층(03082)
TEL 02-708-2293 FAX 02-708-2209 E-mail : weekly@gokam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