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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예술경영 전문성과 직군 분화③ 에듀케이터
인력 수요 공급 증가
미국 워싱턴에서 시작한 에듀케이터의 길은 올해 들어 10년이 되었다.
김이삭 _ 헬로우뮤지움 관장, 이승미 _ 국립현대미술관 교육팀장
NO.54_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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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예술경영 전문성과 직군 분화② 갤러리스트/아트딜러
미술과 비즈니스의 균형 그리고 자기 안목
내가 갤러리스트가 된 것은 예정된 우연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정재호 _ 갤러리2 대표, 윤두현 _ 인터알리아 아트컨설턴트 팀장
NO.54_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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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예술경영 전문성과 직군 분화① 큐레이터
직제의 분화, 시각의 총체성
나는 '예술경영'이라는 말 혹은 그와 유사한 많은 예술과 관련된 말들, 예컨대 문화마케팅이랄지, 미술경영이랄지 하는 것들이 예술의 본질이라기보다는 자본주의의 본질에 관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영민_가나아트갤러리 기획팀장, 김준기_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
NO.54_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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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주년특집] 좌담 - 한국 예술경영의 지금
예술경영 성장의 새로운 단계
[weekly@예술경영]은 창간1주년을 맞아 각국 예술경영 이슈를 통해 세계 예술경영의 흐름을 살피고자 ‘이슈로 보는 세계 예술경영’을 진행 중이다.
정리 _ 김소연 편집장
NO.51_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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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슈로 보는 세계 예술 경영⑧ 러시아
공사 중, 고민 중, 후원 유치 중
러시아 정부는 매년 650억 루블에서 680억 루블(한화 약 2조 6-7천억 원)이던 러시아 연방정부 문화부의 예산을 2009년인 올해 들어 1,000억 루블(한화 약 4조원)로 증액하였다.
류상록 _ 국립극장 홍보마케팅팀장
NO.51_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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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슈로 보는 세계 예술경영⑦ 독일
지원 아닌 미래에 대한 지속적 투자
햇수로 정확히 20년 전인 1989년 12월 25일,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은 당시 동베를린에 위치한 샤우슈필하우스(Schauspielhaus)에서 동ㆍ서독 및 분단 당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음악인으로 구성한 대규모 연합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솔리스트들을 이끌고 축하 연주를 가졌다
박남진 _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경영혁신팀장
NO.51_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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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슈로 보는 세계 예술경영⑥ 영국
예술의 사회적 가치, 예술의 본질적 가치
1997년 토니 블레어가 이끄는 신노동당이 마가렛 대처의 보수당을 과반수가 넘는 지지로 압승하면서 집권을 시작한 후, 블레어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내세운 사회 곳곳의 개혁노선은 비단 사회, 정치, 경제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현정 _ LG아트센터 공연기획팀장
NO.51_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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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슈로 보는 세계 예술경영⑤ 캐나다
예술경영 인력의 지속 고용
2003년 조슬린 하비(Jocelyn Harvey)가 캐나다예술회의(Canadian Conference of the Arts, CCA)1)와 캐나다문화인력위원회(Canadian Cultural Human Resources Council, CRHC)2)를 위한 획기적인 예술경영보고서를 작성했다.
프랑수아 콜베르, 앙드레 쿠르쉐스느
no.51_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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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슈로 보는 세계 예술경영④ 중국
개혁으로 요동치는 중국 공연예술계
신중국 성립 이후 주로 정치사상의 선전도구, 혹은 인민에 대한 복리후생으로 기능했던 중국 공연예술은 금세기 들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장혜원 _ 원커뮤니케이션스 대표
no.20_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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