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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생중계, 어디까지 보셨어요?

인터넷·SNS 서핑 중 
‘뮤지컬 프레스콜 생중계’ ‘연극 전막중계’ ‘공연실황’
클릭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네이버 tv, 브이라이브(V Live) 등 국내 대형 플랫폼부터 
SNS의 라이브 스트리밍 (Live Striming) 기반 서비스로
공연분야 동영상을 활용한 콘텐츠 서비스가 강화되었습니다.

프레스콜, 쇼케이스, 토크쇼, 제작과정 소개
그동안 ‘생중계’라는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게 되었고

‘전막 생중계’로 공연 전체를 공개하기도 합니다.

그 효과는 어떨까요?

‘대중의 피드백이 늘었다’‘실시간 검색어에 (공연명이) 올라 관심을 확인했다’제작사 : 새로운 홍보마케팅 수단으로 공연실황 영상 제작 → 홍보 효과에 따른 작품 인지도 상승

현재도 생중계 콘텐츠는 확대될 전망입니다. 

-1채널의 확장

‘예스24 라이브 베타 서비스’ 
전용 앱을 통해 시청, 영상 확대 시청 등 특수기능 동반 

-2장르의 확장 ‘전시 생중계’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생중계
작가가 미술관 담당자와 야외에 전시된 설치 작품들을 보면서 설명

공연은 현장 중심인 만큼 고유의 분위기를 모두 전달할 수는 없겠지만
대중에게 낯선 장르의 확산과
새로운 관객개발의 창구로서
그 긍정적 효과를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