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미술용어 |
표기 (권고안) |
국문 젊은 모색
영문 Young Korean Artists
한문
중문 《年轻的摸索》
일문 「若い模索」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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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구분 |
프로젝트/프로그램/행사 |
개념정의 |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최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진 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속된 학예사들이 조사하고 연구하여 작가를 추천하고 선별하여 총 19회에 걸쳐 전시를 진행하였으며, 354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1981년에 열린 덕수궁미술관의 《청년작가전(The Korean Young Artists Biennial)》 전시를 전신으로 삼아 1990년부터 전시 명칭을 《젊은 모색》으로 바꾸었다. 2010년까지는 격년제로 개최하다가 2014년 이후로 잠시 중단되었으나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맞이하여 ‘액체 유리 바다’를 부제로 9명의 주목할 만한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면서 부활하였다. 한편 지난 2010년에는 《청년작가전》 시기를 포함해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의 《젊은 모색 三十(30th Anniversary of the Young Korean Artists)》 전시가 기획된 바 있다. |
개념정의(영문) |
The Young Korean Artists was the first program for emerging artists in South Korea, and is hosted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A total of 19 exhibitions were conducted by curators of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 Korea and 354 artists participated in these exhibitions. The exhibition was renamed The Young Korean Artists with the advent of The Korean Young Artist Biennial at the Deoksugung Museum of Art in 1981 . It was held biennially until 2010, when the 30th Anniversary of the Young Korean Artists exhibition was held to reflect on the past 30 years, including The Korean Young Artists Biennial. Suspended in 2014, the exhibition was revived in 2019 when it introduced nine notable young artists under the subtitle Liquid Glass Sea to mark the 50th anniversary of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
개념정의(중문) |
国立现代美术馆主办的韩国历史最悠久的新人艺术家发掘项目。由隶属国立现代美术馆的策展人进行调查研究,推荐并筛选艺术家,共进行了19次展览,有354名艺术家参展。1981年举行的德寿宫美术馆的《韩国青年艺术家双年展》(The Korean Young Artists Biennial)展为前身,1990年开始展览改名为《年轻的摸索》。2010年之前是隔年举办,2014年以后暂时中断。但2019年国立现代美术馆迎来开馆50周年,以“液体 玻璃 海洋”为副标题,展览复活,介绍了9位值得关注的年轻艺术家。2010年策划了包括《韩国青年艺术家双年展》时期在内的,带有回顾过去30年意义的《年轻的摸索 三十》展(30th Anniversary of the Young Korean Artists)。 |
개념정의(일문) |
国立現代美術館が主催する国内で最も古い新進作家発掘プログラム。国立現代美術館に所属する学芸士たちが調査・研究して作家を推薦・選抜し、計19回にわたり展示が行われ、354人の作家が参加した。1981年に始まった徳寿宮美術館の「青年作家(The Korean Young Artists Biennial)」展を前身にとし、1990年からは「若い模索」という名称で開かれた。2010年まで隔年制で開催され、2014年以降しばらく中断していたが、2019年に国立現代美術館開館50周年を迎え、「液体のガラスの海」を副題に掲げて9人の注目に値する若い作家を紹介したことで復活した。一方、2010年には、「青年作家」展の時代を含む過去30年を振り返る意味で『若い模索 30(30th Anniversary of the Young Korean Artists)』展が開催された。 |
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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