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구분 미술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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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 국문

    한국현대미술 다시 읽기
  • 영문

    Re-reading Contemporary Korean Art
  • 한문

  • 중문

    《重读韩国现代艺术》
  • 일문

    「韓国現代美術を読み直す」展
비고/구분 전시
개념정의 2000년에서 2018년까지 5회에 걸쳐 오상길이 탈서구중심적 관점에서 한국미술사를 비판적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 전시이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였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해마다 계속되던 전시는 중단되었다가 2018년에 다섯 번째 전시가 개최되었다. 각 회차마다 제목, 주제, 전시 공간 등을 달리하였다. 제1 회 《현장의 미술, 열정의 작가들》(한원미술관)은 1980년대의 소그룹 운동, 제2회 《또 하나의 국면, 한국현대미술의 동시대성》(한원미술관)은 1960~1970년대 미술운동, 제3회 《Monotone에 가려진 70년대 평면의 미학들》(MIA)은 1970년대 단색조 회화, 제4회 《고난 속에서 피어난 추상》(MIA)은 초기 추상미술 그리고 제5회 《국전을 통해 본 한국의 현대미술》(금보성아트센터)은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성격을 논의하였다.
개념정의(영문) Re-reading Contemporary Korean Art was a project exhibition hosted five times from 2000 to 2018. It was designed by Oh Sang-gil to critically shed light on Korean art history from the perspective of de-Westernization. It was supported by the Korea Culture and Arts Education Service. The annual exhibition, which lasted from 2000 to 2004, was discontinued and the fifth exhibition was held in 2018. Each exhibition had a different title, theme, and exhibition space. The first exhibition Art Scenes and Passionate Artists (Hanwon Museum of Art) dealt with the small art group movement in the 1980s; the second exhibition Another Phase, the Contemporaneity of Korean Contemporary Art (Hanwon Museum) was about art movements in the 1960s and 1970s, the third exhibition Aesthetics of Plane Shadowed under Monotone (MIA) dealt with 1970s monochromatic painting, the fourth Abstraction Blooming out of Despair (MIA) focused on early abstract art, and the fifth exhibition Korean Contemporary Art through the Korean National Art Exhibition (Guemboseong Art Center) discuss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National Art Exhibition.
개념정의(중문) 2000年到2018年,由韩国文化艺术振兴院支援,分5次进行的项目展,由吴相吉策划。旨在从脱西方中心观点出发,批判性地重新审视韩国美术史。2000年到2004年每年持续不断的展览一度中断后,2018年举办了第5届展览。每届题目、主题、展示空间等都不一样。第1届《现场的艺术,热情的艺术家们》(韩原美术馆)对80年代的小群体运动,第2届《又一个局面,韩国现代艺术的同时代性》(韩原美术馆)对60~70年代的美术运动,第3届《被Monotone掩盖的70年代平面美学》(MIA)对70年代单色绘画、第4届《苦难中绽放的抽象》(MIA)对初期抽象美术,第5届《通过国展看到的韩国现代美术》(金宝城艺术中心)对《大韩民国美术展览会》的性质进行了探讨。
개념정의(일문) 2000年から2018年まで5回にわたり、オ・サンギルが脱西洋中心的な観点から韓国美術史を批判的に振り返ろうと企画したプロジェクト展。韓国文化芸術振興院が支援した。2000年から2004年まで毎年開催された後中断し、2018年に5回目の展示が開催された。各回タイトル、テーマ、展示スペースなどが異なった。第1回「現場の美術、情熱の作家たち」(翰園(ハンウォン)美術館)は1980年代の小グループ運動、第2回「もう一つの局面、韓国現代美術の同時代性」(翰園美術館)は1960~1970年代の美術運動、第3回「Monotoneに隠された70年代平面の美学」(MIA)は1970年代の「単色画」 、第4回「苦難の中から咲いた抽象」(MIA)は初期の抽象美術、そして第5回「国展を通じて見た韓国の現代美術」(クム・ボソンアートセンター)は「大韓民国美術展覧会」の性格について議論した。
관련용어
교차/연관/유사어
관련 인물 오상길(吳相吉)
관련 단체  한원미술관, MIA, 금보성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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