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광주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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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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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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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angju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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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州双年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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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州(グァンジュ)ビエンナーレ
비고/구분 전시
개념정의 광주광역시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현대 미술 전시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생겼다. 1995년 제1회 비엔날레의 주제는 ‘경계를 넘어’였고 가장 최근에 열린 제12회 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를 주제로 삼았다. 매회 인류가 놓인 사회문화의 현실과 쟁점, 미래 가치를 반영한 주제를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한 전시와 이벤트 등이 열린다.
개념정의(영문) An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exhibition held every two years. The biennale is the first of its kind in Asia. The theme of the 1st Gwangju Biennale in 1995 was Beyond the Borders, and the theme of the most recent 12th Gwangju Biennale was Imagined Borders. Each biennale hosts exhibitions and events based on themes that reflect the global diversity of socio-cultural realities and progressive values around the world.
개념정의(중문) 指在光州广域市每两年举办一次的国际现代艺术展,是亚洲最早的国际现代艺术展。1995年“第一届双年展”的主题是“超越边界”,近期举办的第十二届双年展以“想象的边界(Imagined Borders)”为主题。每一届展览旨在探索人类所面临的社会文化现实和争论焦点,并以反映未来价值为主题,在此基础上又策划了一系列艺术展及相关活动。
개념정의(일문) 光州広域市において2年ごとに開かれるアジア初の国際現代美術展示会。1995年の第1回ビエンナーレのテーマは「境界を越えて」、最近の第12回ビエンナーレは「イメージされた境界(Imagines Borders)」。毎回、人類が置かれた社会文化の現実や争点、未来価値を反映したテーマを模索し、これを基にした展示やイベントなどが開か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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