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미술용어 |
표기 (권고안) |
국문 사진 새 시좌전
영문 New Wave of the Photography
한문
중문 “摄影,新视座”展
일문 「写真―新たな視座」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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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구분 |
전시 |
개념정의 |
1988년 5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워커힐미술관에서 개최한 사진전이다. 구본창(具本昌)이 기획하고 김대수(金大洙), 이규철(李揆哲), 이주용(李柱龍), 임영균(林英均), 최광호(崔光鎬), 하봉호, 한옥란이 참여했다. 전시를 기획한 구본창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대상이나 상황만이 아니라 자기의 의지에 따라 자신의 느낌을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사진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 전시 목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록’이라는 사진의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매체와의 혼용을 통해 예술 장르로서 사진의 외연을 확장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개념정의(영문) |
A photography exhibition held from May 21 to June 17, 1988 at the Walker Hill Art Center. The exhibition was organized by Gu Bon-chang, and it featured Kim Dae-su, Lee Gyu-cheol, Lee Ju-yong, Lim Yeong-gyun, Choi Gwang-ho, Ha Bong-ho, and Han Ok-ran. Gu, the organizer, stated that the purpose of the exhibition was the feature the work of photographers who express their subjective feelings, rather than merely depicting material objects or events in the exterior world. The exhibition expanded photography beyond its traditional role of “recording.” It broadened its scope as an artistic genre by combining it with diverse media. |
개념정의(중문) |
指1988年5月21日至6月17日,在华克山庄美术馆举行的摄影展。 由具本昌策划,金大洙、李揆哲、李柱龙、林英均、崔光镐、Ha Bong-ho、韩玉兰等人参与。 策展人具本昌曾表示,展览的目的不仅是要展示外界既有的现实事物或状况,而且摄影家还要依据自身意志将个人主观感受表现出来。该展览被评价为是从“记录”这个摄影的传统角色中走出来,通过与各种媒体的结合,将作为艺术题材的摄影概念进行了拓展。 |
개념정의(일문) |
1988年5月21日から6月17日までウォーカーヒル美術館で開催された写真展。具本昌(ク・ボンチャン)が企画し、キム・デス、李揆哲(イ・ギュチョル)、イ・ジュヨン、イム・ヨンギュン、崔光鎬(チェ・グァンホ)、ハ・ボンホ、ハン・オクランが参加した。展示を企画した具本昌は、外部で起きる現実的な対象や状況だけでなく、自己の意志によって自身の感情を主観的に表現する写真家たちの作品を展示することが展示目的であ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記録」という写真の伝統的な役割から抜け出し、様々な媒体との混用によって芸術ジャンルとしての写真の外延を広げたと評価されている。 |
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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