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화랑 |
표기 |
국문 소나무갤러리
영문 Pinetree Gallery
한문
중문 Sonahmoo画廊
일문 ソナムギャラ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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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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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990년에 서울 동숭동의 대학로에 의사 출신이었던 장신유가 개관한 전시 공간이다. 1990년대에 젊은 작가들이 실험적 미술을 발표하는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개관 기념 초대전 『1990-호랑이에서 돼지까지』는 30대 작가 60명이 참여한 기획전이었고, 이후에는 소위 1990년대 ‘신세대 미술’이라고 하는 미술 경향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썬데이 서울』, 『포스트모더니즘 페스티발』, 『SUB CLUB-Underground전』 등을 개최하였다. 1994년에 폐관하였으나 당시의 창립 회원이자 큐레이터였던 전원길이 소나무갤러리의 설립 취지를 살려 2002년에 '대안미술공간 소나무'를 안성시에 개관하였으며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
소개(영문) |
An exhibition space that opened in 1990, at Daehak-ro, Dongsung-dong, Seoul. The gallery was founded by Jang Sin-yu, a former artist. During the 1990s, the gallery served an important role as a venue for young artists to exhibit experimental work. The inaugural exhibition, an invitational titled 1990-From Tiger to Pig, featured 60 artists in their 30s, and the gallery also hosted exhibitions such as Sunday Seoul, Post-modernism Festival, and SUB CLUB-Underground, all events that greatly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what is now known as the new generation art movement. The gallery closed in 1994, but Jeon Won-gil, the curator and founding member, opened the Alternative Art Space Sonahmoo, a direct successor to the Pinetree Gallery, in 2002 in Anseong. |
소개(중문) |
1990年,学医出身的张信儒在首尔东崇洞的大学路创办的画廊。韩语Sonahmoo意为松树。20世纪90年代,作为年轻艺术家发表实验性作品的场所,发挥了重要作用。开馆纪念邀请展“1990--从老虎到猪”是由60名30多岁的艺术家们共同策划、参与的展览。之后举办了对90年代“新一代美术”展产生巨大影响的一系列活动。包括“Sunday Seoul”、“后现代主义艺术节”、“SUB CLUB--Underground展”等。1994年曾一度闭馆,但当时的创始会员兼馆长全元吉,后来秉承松树画廊的设立宗旨,在2002年安城市开办了“替代美术空间Sonahmoo”,并运营至今。 |
소개(일문) |
1990年にソウル市東崇洞の大学路に医師出身のチャン・シニュが開館した展示スペース。1990年代に若い作家たちが実験的美術を発表する場として重要な役割を果たした。開館記念招待展「1990―寅から亥まで」は、30代の作家60人が参加した企画展で、その後、いわゆる1990年代の「新世代美術」と呼ばれる芸術傾向の形成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サンデー・ソウル」、「ポストモダニズム・フェスティバル」、「SUB CLUB-Underground展」などを開催した。1994年に閉館したが、当時の創立会員でありキュレーターであったチョン・ウォンギルが、ソナムギャラリーの設立趣旨を生かして2002年に「オルタナティヴ・アートスペース・ソナム」を安城市に開館し、現在まで運営されている。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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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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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30대 작가들의 작품전 줄 이어」『연합뉴스』(1990.5.21); 「대안미술공간 소나무」『대한민국 구석구석』; 『X 1990년대 한국미술』(서울시립미술관, 현실문화, 2016) |
관련용어 |
메이드 인 코리아전()
장신유, 전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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