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기관/공간 |
표기 |
국문 시청각
영문 Audio Visual Pavilion (The AVP Lab)
한문 視聽覺
중문 视听觉 (Audio Visual Pavilion)
일문 視聴覚 (シチョン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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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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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2013년 11월 28일에 안인용과 현시원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에 개관한 전시 공간이다. 공동 운영자인 『워킹매거진』(2006~2010)의 편집자이자 일간지 기자 출신인 안인용과 전시 기획자 현시원은 작가와 기획자의 자발적 아이디어가 구현되는 시각문화의 형태를 만들고자 하였다. 전시, 문서, 활동의 세 측면으로 구성된 ‘전시장, 전시 공간’을 표방하며 다양한 출판 활동과 전시 기획을 병행하였다. 수년 전 작업을 현재 시점에서 재구성하거나 전시장 도면을 모으는 아이디어 자체를 전시로 발전시키는 등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전시를 선보였다. 2019년 10월 30일에 작가 사사(Sasa[44])와 박미나, 디자이너 그룹 슬기와 민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SMSM’의 결성 10주년을 되짚는 회고전 《SMSM 10》을 끝으로 폐관하였다. 2020년 현재는 ‘시청각 랩(AVP lab)’으로 명칭을 바꾸고 2016년부터 발간한 『계간 시청각』을 만드는 연구 공간 겸 전시 공간으로 존재한다. |
소개(영문) |
The Audio Visual Pavilion (now AVP Lab) was an exhibition space in Tongin-dong, Jongno-gu, Seoul, opened by Ahn In-yong and Hyun Si-won on November 28, 2013. Ahn In-yong, an editor and co-operator of Working Magazine (2006-2010), and Hyun Si-won, an exhibition organizer, wanted to create a spatial form of visual culture in which artists and directors could voluntarily contribute ideas. They promoted an exhibition hall and an exhibition space consisting of three aspects, exhibition, documentation, and activities, by carrying out a variety of publishing activities and exhibition planning. They presented original and creative exhibitions, such as reconstructing historical artworks for contemporary audiences or developing museum floor plan blueprint collections into an exhibition. The museum was closed on October 30, 2019, with a retrospective exhibition SMSM 10. This commemorated the 10th anniversary of the formation of the project group SMSM, composed of artist Sasa [44], Park Mi-na, and designer group Seulgi and Min. As of 2020, the space has been renamed AVP Lab and became a research and exhibition space that has published Quarterly Audio Visual (Gyegan Sicheonggak) since 2016. |
소개(중문) |
2013年11月28日安Inyong和玄Seewon在首尔市钟路区通仁洞开设的展览空间。《working magazine》(2006~2010)的总编兼日刊记者出身的安Inyong和策展人玄Seewon作为共同主办人,力求打造体现艺术家和策展人自发创意的视觉文化形态。视听觉旨在成为由展览、文献、活动三方构成的“展场、展示空间”,还主持了多种出版项目和策划展览。用当下视角对几年前的创作进行重构,或将收集展场设计图的计划发展为一种展览节目等,这些崭新的策划方案备受瞩目。2019年10月30日举办了回顾展《SMSM 10》,以纪念艺术家Sasa[44]、PARK Meena、设计师小组Sulki&Min结成的另一个项目小组--“SMSM”成立10周年。该展览成为视听觉的闭馆展。2020年现在,更名为“视听觉 Lab”,作为从2016年开始发行的《季刊 视听觉》的研究室兼展览空间。 |
소개(일문) |
2013年11月28日にアン・イニョンとヒョン・シウォンがソウル特別市鍾路(チョンノ)区通仁洞(トンインドン)に開館した展示スペース。共同運営者である『ウォーキングマガジン』(2006~2010)の編集者であり日刊紙の記者出身のアン・イニョンと展示企画者のヒョン・シウォンは、作家と企画者のそれぞれ自発的なアイディアが合一して具現される 視覚文化の形態を作ろうとした。展示、文書、活動の3つの側面から構成された「展示場、展示空間」を標榜し、様々な出版活動と展示企画を並行した。数年前の作品を現在の観点から再構成したり、展示場の図面を集めるアイディア自体を展示に発展させるなど斬新な企画が光る展示を開催した。2019年10月30日に作家ササ(Sasa[44])とパク・ミナ、デザイナーグループ「スルギとミン」で構成されたプロジェクトグループ「SMSM」の結成10周年を振り返る回顧展「SMSM 10」を最後に閉館した。2020年現在は「視聴覚ラボ(AVP lab)」に名を変え、2016年から発行されている『季刊 視聴覚』を制作する研究スペース兼展示スペースとして存在する。 |
웹사이트 |
http://audiovisualpavilion.org/setting-up-now/ |
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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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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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용어 |
슬기와 민 (최[슬]기+최성[민])
,
박미나
,
사사[44]
안인용, 현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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