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뼈-아메리칸 스탠다드
구분 미술용어
표기
(권고안)
  • 국문

    뼈-아메리칸 스탠다드
  • 영문

    Bbyeo (Bone: American Standard)
  • 한문

  • 중문

    《骨头—美标》
  • 일문

    「骨―アメリカン・スタンダード」展 
비고/구분 전시
개념정의 1995년 7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일회용 갤러리에서 개최된 기획전이다. 전시를 위해 임시로 한 층을 더 올린 서교동 폐가옥에서 열렸다. 전시장의 임시성, 일회성에 착안하여 일회용 갤러리로 명명되었다. 작가 최정화가 스스로 기획자가 되어 다른 기획자와의 조력, 협업을 통해 전시를 조직하고 자신의 발언을 구성하였다. 한국과 미국 작가 16명이 참여하였으며 미술의 권위를 해체하는 데 일차적인 목적을 두었다. 사진, 비디오, 설치 작업 외에 영화와 시각디자인 작품, 퍼포먼스가 공개되었고, 망가진 컴퓨터, 쓰다 버린 면도기, 찢어진 벽지 등이 전시의 무대로 사용되었다.
개념정의(영문) An exhibition held from 7 July to 21 July 1995 at the Temporary Exhibition Space, created by adding an additional, temporary level to a deserted house in Seogyo-dong. The exhibition space was so named after the temporary nature of the exhibition. The artist Choi Jeong-hwa planned the exhibition, cooperating and collaborating with other planners to realize his vision. A total of 16 Korean and American artists participated, and the primary focus of the exhibition was to challenge the power structure of the art establishment. In addition to photography, video, and installation work, the exhibition featured films, visual design, and performances. Broken computers, discarded shavers, and torn wallpaper served as the stage for exhibition space.
개념정의(중문) 1995年7月7日至7月21日在一次性画廊举行的策划展。展场是在位于西桥洞废弃的房屋上临时加层的空间。着眼于展场的临时性、一次性,将该展览命名为“一次性画廊”。艺术家崔正和作为策展人,在其他策展人的协助下组织了展览并架构了自己想要表达的话语,16名韩国和美国艺术家参展。展览的首要目的是消除美术的权威。除摄影、录像、装置作品之外,还公开了电影、视觉设计作品、表演等,展览上,损坏的电脑、用掉的剃须刀、被撕碎的壁纸等都成为了展览的舞台。
개념정의(일문) 1995年7月7日から7月21日まで「一回用(イレヨン)ギャラリー」で開催された企画展。展示のために臨時で階を増やした西橋洞(ソギョドン)の廃屋で開かれた。この廃屋は、展示スペースとしてのの仮設性、一回性に着目し、「一回用(イレヨン)ギャラリー」と呼ばれた。作家のチェ・ジョンファが自ら企画者となり、他の企画者との協力、共同作業を通じて展覧会展示を組織し、自身の発言を構成した。韓国とアメリカの作家16人が参加し、美術の権威あるいは「骨(骨格)」とみなされてきた「アメリカン・スタンダード」を解体することに第一義的な目的を置いた。写真、ビデオ、インスタレーション作品のほか、映画や視覚デザイン作品、パフォーマンスが公開され、壊れたコンピュータ、捨てられたシェーバー 、破れた壁紙などが展示舞台を構成するものとして使用された。
관련용어
교차/연관/유사어
관련 인물 최정화(崔正和)
관련 단체 일회용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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