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아트스펙트럼
구분 미술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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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 국문

    아트스펙트럼
  • 영문

    Art Spectrum
  • 한문

  • 중문

    ART SPECTRUM
  • 일문

    「アート・スペクトラム」展
비고/구분 전시
개념정의 2001년에 호암갤러리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06년부터는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격년제로 개최된 기획전이다. 미술관의 재개관 준비로 2016년에 열린 제6회를 마지막으로 잠시 중단되었다. 연령, 장르,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창의적인 작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작가들을 선정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현상들을 조망하는 기획전의 특성을 갖는다. 작가 선정은 리움의 학예사들, 외부 추천 위원단의 추천과 토론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험적 미술을 선호한다.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개성과 잠재된 역량을 부각하여 국내외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한국 현대미술의 담론을 형성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펙트럼’이라는 이름처럼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다양성을 보여주는 전시로 평가된다.
개념정의(영문) First held at Ho-Am  Art Gallery in 2001, Art Spectrum is a biennial exhibition that has been held at Leeum, Samsung Museum of Art since 2006. The exhibition was put on hiatus in 2016 following its sixth iteration, as the museum was undergoing renovation. Artists who demonstrate potential through creativity, regardless of age, genre, and subject matter, have been selected for inclusion, and as such, the exhibition is characterized by its exploration of the diverse trends in Korean contemporary art. The artists are chosen by recommendation and discussion between Leeum’s curators and external recommendation panels, with a bias towards experimental art that offers fresh perspectives within the art community. The purpose of the exhibition is to serve as a platform for young artists to achieve recognition both at home and abroad through an emphasis on their unique creative approaches and underlying potential, in order to help further develop the critical dialogue in relation contemporary Korean art. The exhibition is regarded by critics as a showcase of the spectrum of contemporary art, as befitting its name.
개념정의(중문) 2001年首次在湖岩画廊举办,2006年开始在三星美术馆Leeum隔年举办的策划展。由于美术馆准备重新开馆,在2016年举办的第6届美术馆最后暂时中断。该展特征是不拘泥于年龄、题材、主题,通过创意性工作,选出有潜力的艺术家,观察韩国当代艺术的各种现象。艺术家评选通过Leeum的策展人和外部委员团的推荐和讨论进行,偏爱能给艺术界注入新活力的实验性艺术。目的在于突出年轻艺术家的独创性和潜力,成为在国内外进一步成长的跳板,酝酿韩国当代艺术的话语。正如“SPECTRUM”的名字一样,被评价为是体现当代艺术多样性的展览。
개념정의(일문) 2001年に湖巌(ホアム)ギャラリーで初めて開催され、2006年からはサムスン美術館リウムで隔年制で開催された企画展。美術館の再開館の準備により、2016年に開かれた第6回を最後に一時中断されている。年齢、ジャンル、テーマにとらわれず、創意的な作品により成長が期待される作家を選び、韓国現代美術の様々な現象を展望する企画展の特性を持つ。作家の選定は、リウムの学芸員、外部推薦委員団の推薦と討論を経て行われ、美術界に新たな活力を吹き込むことのできる実験的な美術が好まれる。若い作家らの独創的な個性と潜在する才能を浮き彫りにし、国内外的にもう一段階成長する足掛かりとなり、韓国現代美術の言説を形成する展示として位置付けることを目的とする。「スペクトラム」というタイトルのように、現代美術が追求する多様性を示す展示と評される。
관련용어
교차/연관/유사어
관련 인물
관련 단체 호암미술관(湖巖美術館)  삼성미술관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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