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미술용어 |
표기 (권고안) |
국문 미술평단
영문 Korean Art Critics Review
한문 美術評壇
중문 《美术平坛》
일문 『美術評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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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구분 |
매체 |
개념정의 |
1986년 여름 호를 시작으로 한국미술평론가협회에서 발행하는 계간지이다. 미술비평 활동의 침체에서 벗어나 미술 평단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비매품으로 발간된 창간호는 A4 크기 20쪽으로 협회 회원들의 전시회 논평과 미술계 정보, 외국 전시회 소식, 작가 소개 등을 실었으며, 회원 명단도 함께 제시하였다. 2011년에는 제100호를 발행하며 ‘30인의 작가, 30개의 시각’이란 제목으로 미술평론가들이 추천한 작가 30여 명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 주는 특집을 실었다. 협회 소속 비평가의 자유로운 비평문 게재와 ‘담론 형성의 장’의 역할 수행하고 있다. |
개념정의(영문) |
A quarterly magazine published by the Korean Art Critics Association, starting with the summer issue in 1986. It was published for the purpose of promoting art criticism. The inaugural issue was not for sale. It was A4-sized, 20 pages long, and it included exhibition critiques by members of the association, news of foreign exhibitions, artist introductions, and a list of members. In 2011, the 100th issue was published, and it was a special edition titled 30 Artists, 30 Perspectives. The issue provided an overview of contemporary art trends. At present, the journal continues to serve as an outlet for the free publication of writing by association members as well as a “medium for dialogue.” |
개념정의(중문) |
1986年夏季开始由韩国美术评论家协会发行的季刊。目的是使美术批评从停滞困顿的状态中走出来,并为它带来新的活力。创刊号为非卖品,A4大小共20页,刊登了协会会员的展会评论、美术界信息、外国展会消息、艺术家介绍等,同时发表了会员名单。2011年发行了第100期,通过美术评论家推荐的30名艺术家,刊登了题为“30名艺术家、30个视角”的特辑,展现了韩国当代艺术流向。协会所属批评家自由发表批评文章,发挥着“形成话语的平台”作用。 |
개념정의(일문) |
1986年夏号から始まった、韓国美術評論家協会が発行する季刊誌。美術批評活動の停滞から抜け出し、美術評壇の活性化に貢献するため創刊された。非売品として発行された創刊号は、A4の紙面・20ページで構成され、協会会員の展覧会論評と美術界の情報、外国の展覧会ニュース、作家紹介などが掲載され、会員名簿も収録された。2011年には第100号を発行し、「30人の作家、30の視角」というタイトルで、美術評論家らが推薦した作家30人を通じて韓国現代美術の流れを示す特集が掲載された。協会所属批評家の自由な批評文の掲載と、「言説形成の場」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 |
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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