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미술용어 |
표기 (권고안) |
국문 압구정동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전
영문 Apgujeong-dong Utopia and Dystopia
한문
중문 “狎鸥亭洞:乌托邦/反乌托邦”展
일문 「狎鴎亭洞ユートピア・ディストピア」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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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구분 |
전시 |
개념정의 |
1992년 12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미술관에서 열린 전시이다. 김진송(金振松), 김수기(金洙基), 엄혁(嚴赫) 등이 주축이 되어 기획하고 김환영, 박불똥, 서숙진, 신지철, 이지누, 정기용, 조경숙 등이 참가하였다. 한국식 후기 자본주의의 문화 논리를 탐색하기 위한 일종의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로서, 민중미술의 쇠락 이후 1990년대 미술에서 참여적 실천의 시초로 평가받는다. 현실문화연구에서 전시 카탈로그를 대신하여 같은 제목으로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
개념정의(영문) |
An exhibition held from December 12 to 31, 1992 at the Galleria Department Store Museum of Art. Kim Jin-song, Kim Su-gi, and Eom Hyeok planned the exhibition, and it featured Kim Hwan-yeong, Park Bulddong, Suh Suk-jin, Shin Ji-cheol, Lee Ji-nu, Jeong Gi-yong, and Cho Gyeong-suk. A type of site-specific project for the exploration of Korean late-capitalist cultural production, the exhibition is seen as the point of origin for the interest in participatory engagement that followed the decline of Minjung Art in the 1990s. The Reality Culture Research (Hyeonsilmunhwa yeongu) group published a book with the same title instead of an exhibition catalogue. |
개념정의(중문) |
指1992年12月12日至12月31日在Galleria百货店美术馆举行的展览。以金振松、金洙基、严赫等为中心进行策划,Kim Hwan-yeong、Park Bulddong、Seo Suk-jin、Shin Ji-cheol、Lee Ji-nu、Jeong Gi-yong、Cho Gyeong-suk等艺术家参加。作为一个探索韩国式后发资本主义文化逻辑的特别展,被看做是民众美术衰落后90年代艺术参与性实践的开端。现实文化研究出版社替代了展览宣传册的制作,出版了同名书籍。 |
개념정의(일문) |
1992年12月12日から12月31日までギャラリア百貨店美術館で開かれた展示会。金振松(キム・ジンソン)、金洙基(キム・スギ)、嚴赫(オム・ヒョク)などが中心となって企画し、キム・ファニョン、パク・プルトン、ソ・スクチン、シン・ジチョル、イ・ジヌ、鄭箕溶(チョン・ギヨン)、チョ・ギョンスクらが参加した。韓国式後期資本主義の文化論理を探るための一種のサイト・スペシフィックなプロジェクトで、民衆美術(ミンジュン・アート)の衰退後、1990年代美術における参加的実践の起こりと評価されている。現実文化研究が、展示カタログに代えて同じ題名で単行本を出版した。 |
관련용어 |
교차/연관/유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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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
김복진(金復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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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불똥(본명 박상모)(朴불똥)
,
김정환(金貞桓)
,
김수기(金洙基)
,
김진송(金振松)
,
엄혁(嚴赫)
,
정기용(鄭箕溶)
김환영, 박혜준, 서숙진, 신지철, 이지누, 조경숙, 조하익, 강내희, 김효선, 도정일, 조혜정, 조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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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현실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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