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화랑 |
표기 |
국문 학고재
영문 Hakgojae Gallery
한문 學古齋
중문 学古斋画廊
일문 学古斎、ギャラリー・ハッコジェ(学古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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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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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988년에 개관한 화랑으로, 명칭은 논어의 ‘옛것을 배워 새것을 창조한다’라는 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1980년대 후반에 한국의 민중미술 작가인 오윤(吳潤), 신학철(申鶴澈), 강요배(姜堯培), 이종구(李鍾九) 등의 전시를 개최하고 후원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전통적인 철학과 현대미술의 어법을 구사하는 작가들인 백남준(白南準), 이우환(李禹煥), 정상화(鄭相和), 이동엽, 윤석남(尹錫男) 등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이 밖에도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국제적인 작가를 국내에 소개하거나 한국과 중국의 작가를 해외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1995년에 외양을 전통 한옥과 같이 개축했으며, 2008년에는 개관 20주년에 맞춰 신관을 지었다. |
소개(영문) |
A gallery that opened in 1988. The name derives from a phrase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to learn from the old to create the new.” In the 1980s, the gallery supported minjung art and held exhibitions of minjung artists such as Oh Yun, Shin Hak-cheol, Kang Yo-bae, and Lee Jong-gu. In the 2000s, the gallery held solo exhibitions of artists who employed traditional philosophies alongside the rhetoric of contemporary art, such as Paik Nam June, Lee Ufan, Jeong Sang-hwa, Lee Dong-yeop, and Yun Seok-nam. The gallery also supported many new artists, introduced international artists to Korea, and exhibited several Korean and Chinese artists within other countries. The exterior of the gallery underwent renovation in 1995 to appear like a Korean traditional house (hanok), and a new building was built in 2008 in celebration of its 20th anniversary. |
소개(중문) |
1988年开设的画廊,名称源于《论语》中的“温故而知新”。20世纪80年代后期,举办并赞助了韩国民众美术家吴润、申鹤澈、姜尧培、李钟九等人的展览。2000年以后,举办了融合传统哲学和现代艺术语言来进行创作的艺术家个展,比如:白南准、李禹焕、郑相和、李东烨、尹锡男等。 除此之外,还进行发掘新人、为国内介绍国际艺术家、引荐韩中艺术家等活动。1995年展馆改建为传统韩屋风格,2008年在开馆20周年之际建成了新馆。 |
소개(일문) |
1988年に開館した画廊で、名称は論語の「昔のことを学び新たなことを創り出す」という理念によるものである。1980年代後半に韓国の民衆美術(ミンジュン・アート)作家である吳潤(オ・ユン)、申鶴澈(シン・ハクチョル)、姜堯培(カン・ヨベ)、李鍾九(イ・ジョング)などの展示を開催して後援した。2000年代に入ると、伝統的な哲学と現代美術の語法を駆使する作家であるナム・ジュン・パイク、李禹煥(リ・ウーファン)、鄭相和(チョン・サンファ)、李東熀(イ・ドンヨプ)、ユン・ソクナムなどの個展を開催した。この他にも新しい作家を発掘し、国際的な作家を韓国に紹介したり、韓国と中国の作家を海外に紹介する活動を行っている。1995年に外観を伝統韓屋のように改築し、2008年には開館20周年に合わせて新館を建てている。 |
웹사이트 |
www.hakgojae.com |
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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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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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용어 |
강요배(姜堯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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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申鶴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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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吳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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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李鍾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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