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미술관/박물관 |
표기 |
국문 전혁림미술관
영문 Jeonhyucklim Art Museum
한문 全赫林美術館
중문 全爀林美术馆
일문 全赫林(チョン・ヒョンニム)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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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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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2003년 5월에 화가 전혁림(全赫林, 1916~2010)을 기리기 위해 경상남도 통영시에 설립되었다. 미술관 건물은 전혁림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신축하였다. 1층은 전혁림의 작품, 2층은 전혁림의 작품과 유품, 3층은 전혁림의 아들이자 화가인 전영근(全永根)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의 외벽은 전혁림과 전영근의 작품을 세라믹타일로 만들어 붙인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2015년부터는 전혁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화가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된 전혁림예술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전혁림미술상 수상 작가 초대전, 청년 작가 특별전이 함께 열린다. |
소개(영문) |
Jeonhyucklim Art Museum was established in Tongyeong, Gyeongsangnam-do in May 2003 to honor painter Jeon Hyuck-lim (1916-2010). Jeon Hyuck-lim himself demolished his house, in which he had lived for nearly 30 years since 1975 and built a museum building. The first-floor displays work by Jeon Hyuck-lim, the second floor displays his work and personal artifacts, and the third-floor displays paintings of Jeon Young-geun, the son of Jeon Hyuck-lim. The exterior wall of the building is famous for its unique design, which is made of ceramic tiles made by Jeon Hae-rim and Jeon Young-geun. Since 2015, the Jeon Hyuck-lim Art Festival, which was established to commemo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Jeon Hyuck-lim's birth and to celebrate the artist's creative spirit, has been held together with the invitation exhibition of the winner of the Jeon Hyuck-lim Art Prize and special exhibitions for young artists. |
소개(중문) |
2003年5月为纪念画家全爀林(1916~2010)在庆尚南道统营市设立的美术馆。建筑是对全爀林从1975年开始生活了近30年的住宅进行拆除后新建的。1楼展出了全爀林的作品,2楼是全赫林的作品及遗物,3楼展出了全爀林的儿子--画家全永根的作品。建筑的外墙是用瓷砖拼接出的全爀林和全永根的作品,因设计独特而远近闻名。2015年开始,为纪念全爀林诞辰100周年并继承画家艺术精神,举办了全爀林艺术节。同时,还主持了全爀林美术奖获奖艺术家邀请展和青年艺术家特别展。 |
소개(일문) |
2003年5月に画家の全赫林(チョン・ヒョンニム、1916~2010)を記念するために慶尚南道統営(トンヨン)市に設立された。美術館の建物は、全赫林が1975年から30年近く暮らしていた家の跡地に新築された。1階には全赫林の作品、2階には全赫林の作品と遺品、3階には全赫林の息子であり画家の全永根(チョン・ヨングン)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る。建物の外壁は、全赫林と全永根の作品をセラミックタイルにして貼り付けた独特なデザインで有名。2015年からは全赫林生誕100周年を記念してその芸術精神を継承すべく制定された全赫林芸術祭が開催されており、全赫林美術賞受賞作家の招待展、青年作家特別展が同時開催される。 |
웹사이트 |
http://www.jeonhyucklim.org |
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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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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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용어 |
전혁림(全爀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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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근(全永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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