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제1회 광주비엔날레 한국현대미술의 오늘
구분 미술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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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 국문

    제1회 광주비엔날레 한국현대미술의 오늘
  • 영문

    The First Kwangju International Biennale Korea Contemporary Art
  • 한문

  • 중문

    第一届光州艺术双年展 ——韩国当代艺术
  • 일문

    「第1回光州ビエンナーレ 韓国現代美術の今日」展
비고/구분 비엔날레
개념정의 1995년 9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성록, 윤진섭의 기획으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전시이다. 비엔날레의 본 전시가 아닌 5개의 특별전 중 하나인 전시였다. 작가 32명의 작품 35점이 출품되었다. 1990년대의 빠른 사회적 변모 중에서도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은 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러한 사회적 변모와 미술의 상관관계를 관측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하였다. 특정 이념이나 주제를 표방하지 않고 미술의 흐름을 정리하고 점검해 보기 위한 일종의 ‘보고형 전시’로 진행되었다.
개념정의(영문) The First Kwangju International Biennale Korea Contemporary Art was an exhibition held at the Gwangju Biennale Exhibition Hall from September 20 to November 20, 1995 under the direction of Seo Sung-rok and Yoon Jin-seop. It was one of five special exhibitions held in addition to the main exhibition of the Biennale. Thirty-five works by 32 artists were submitted. Among the rapid social transformation of the 1990s, the entry into an information society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art world, and the exhibition was intended to create a place to observe the correlation between these social transformations and art. It was held as a kind of “report exhibition” to organize and inspect the flow of art without claiming a particular ideology or theme.
개념정의(중문) 1995年9月20日至11月20日在光州双年展展馆举行的展览,由徐成绿、尹晋燮策划。该展览不是双年展的正式展,而是5个特别展之一。有32位艺术家的35件作品参展。在90年代快速的社会转型中,信息化社会转型对美术界产生了巨大影响,该展览旨在打造能对这种社会转型与美术之间关系进行观察的平台。展览不标榜特定理念和主题,为了整理、检验美术脉络,以“报告型展览”形式进行。
개념정의(일문) 1995年9月20日から11月20日までソ・ソンノク、ユン・ジンソプの企画により光州(クァンジュ)ビエンナーレ展示館で開かれた展覧会。ビエンナーレの本展示ではない5つの特別展のうち一つであった。作家32人の作品35点が出品された。1990年代の急速な社会的変化の中において情報化社会への突入は美術界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こうした社会的変化と美術の相関関係を観ることのできる場を設けようと企画された。特定のイデオロギーやテーマを標榜せず、美術の流れを整理して点検するための一種の「報告型展覧会」として行われた。
관련용어
교차/연관/유사어 광주비엔날레 592
관련 인물 서성록(徐成綠)윤진섭(尹晉燮)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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