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미술용어 |
표기 (권고안) |
국문 안양 공공 예술 프로젝트
(APAP)
영문 Anyang Public Art Project
한문
중문 安养公共艺术项目
일문 安養パブリックアート・プロジェクト(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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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구분 |
일반 |
개념정의 |
2005년에 시작한 공공 예술 축제로 3년마다 개최하는 트리엔날레이며, 현재까지 총 다섯 차례 열렸다. 미술, 건축, 디자인, 영상, 조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로 안양의 지형, 문화, 역사 등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 예술 작품을 선보여 왔다. 축제 기간 중에는 공공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한다. 예술 감독은 이영철(李榮喆), 김성원, 박경, 백지숙, 주은지가 차례로 맡았다. 4회까지 안양예술공원, 평촌 등지에 설치된 작품은 약 140여 점에 달한다. |
개념정의(영문) |
The Anyang Public Art Project is a public art festival held every three years since 2005. As of 2019, there have been five festivals. The festival involves various creative fields including art, architecture, design, media, sculpture, and performance, to provide a wide range of public art events related to regional geography, culture, and history. During the festival, public sculptures are installed and public participatory programs are introduced. The first festival was directed by Lee Young-chul, followed by Kim Sung-won, Kyong Park, Beck Jee-sook. Approximately 140 pieces have been displayed in Anyang Art Park and Phyongchon between the first and the fourth festival. |
개념정의(중문) |
在京畿道安养每三年举办一次的公共艺术节,自2005年起共举办了5次。该活动结合了美术、建筑、设计、视频、雕塑、行为艺术等多个领域,展示了与安养的地貌、文化、历史有关的公共艺术作品。活动期间将设置公共造型物,与市民进行积极互动。至到2017年共举办了五届,历届艺术总监是:李荣喆;Kim Sungwon;Park Kyoung;白智淑;Eunjie Joo。截至到第四届,共约有140多件作品被安置在安养艺术公园、京畿道坪村等地。 |
개념정의(일문) |
2005年に始まったパブリックアート祭で、3年ごとに開催されるトリエンナーレ。現在まで計5回にわたって開催された。美術、建築、デザイン、映像、彫刻、パフォーマンス等、多様な分野を取り合わせた行事で、安養の地形、文化、歴史等と関連する様々な公共芸術作品を展示してきた。芸術祭の期間中には公共造形物を設置し、市民参加プログラムを活発に行っている。芸術監督としては、李栄喆(イ・ヨンチョル)、キム・ソンウォン、パク・キョン、パック・ジスックとジュ・ウンジが順番に務めてきた。第4回までに安養芸術公園、坪村等に設置された作品は約140点に達する。 |
관련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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