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메시지와 미디어-90년대 미술의 예감
구분 미술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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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 국문

    메시지와 미디어-90년대 미술의 예감
  • 영문

    Message & Media -Prospects of Art in the 90s
  • 한문

  • 중문

    《信息和媒体》
  • 일문

    「メッセージとメディア MESSAGE & MEDIA―90年代美術の予感」展
비고/구분 전시
개념정의 1991년 3월 6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훈미술관에서 개최한 기획전이다. 1990년대 새로운 미술의 동향과 전망을 모색하는 과정 속에서 미술사적 도정(道程)의 종착점은 메시지와 미디어가 조우하는 데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종래의 이데올로기적 구획이 아닌 다양한 인식과 대응의 공존을 꾀하며 평론가 김영순, 서성록, 윤진섭, 이재언이 1990년대 미술의 새로운 전망을 보여 줄 작가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30여 명의 작가가 형식의 가능성을 탐구하거나 세계 인식, 사회 비판과 변혁을 지향하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개념정의(영문) An exhibition held from 16 March to 12 March 1991 at Kwanhoon Gallery. The exhibition was based on a belief that arose from the process of examining the future prospects and trends of art in the 1990s, that the final destination of the journey undertaken throughout art history was the intersection of message and media. The art critics Kim Yeong-sun, Seo Seong-rok, Yun Jin-seop, and Lee Jae-eon showcased the work of artists who represented the latest trends of the 1990s. They sought to look past traditional ideological boundaries and achieve a coexistence between various perceptions and responses. Over 30 artists submitted their work, through which they explored the potential of form and expressed ideas of social criticism, and the desire to engender change society and social perceptions.
개념정의(중문) 1991年3月6日至3月12日在宽勋美术馆举办的策划展。在20世纪90年代探索新美术动向和前景的过程中,该展览基于“美术史道程的终点就在信息和媒体相遇之处”的这种认识而策划。展览并未走以往的意识形态划分路线,而是贯穿多种认识与应对的同在,以介绍评论家金煐顺、徐成绿、尹晋燮、李在彦表现90年代艺术新展望的方式进行。30多名艺术家展出了探讨形式可能性或指向社会批判和变革的作品。
개념정의(일문) 1991年3月6日から3月12日までクァン・フン美術館で開催された企画展。1990年代の新たな美術の動向と展望を模索する過程の中で、美術史的な道程の終着点はメッセージとメディアが遭遇することにあるという認識を基に企画された。従来のイデオロギー的な区切りでなく、様々な認識と対応の共存を図り、評論家の金煐順(キム・ヨンスン)、徐成緑(ソ・ソンノク)、尹晋燮(ユン・ジンソプ)、李在彦(イ・ジェオン)が1990年代の美術の新たな展望を見せる作家らを紹介する形で行われた。約30人の作家が形態の可能性の探求したり、世界認識、社会批判あるいは社会と変革を志向する等の作品を出品した。
관련용어
교차/연관/유사어
관련 인물 김영순(金煐順)서성록(徐成綠)윤진섭(尹晉燮)이재언(李在彦)
관련 단체 관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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