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한국미술 여백의 발견
구분 미술용어
표기
(권고안)
  • 국문

    한국미술 여백의 발견
  • 영문

    Void in Korean Art
  • 한문

  • 중문

    《韩国美术——发现留白》
  • 일문

    「韓国美術 余白の発見」展
비고/구분 전시
개념정의 2007년 11월 1일부터 2008년 6월 29일까지 부관장 이준의 기획으로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열린 리움 개관 3주년 기념 전시이다. ‘여백의 발견, 자연’, ‘자유, 비움 그러나 채움’, ‘상상의 통로, 여백’의 세 개 주제로 구성되었다. 한국미술에서 여백의 조형적 의미뿐만 아니라 비움의 정신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전통 분야에서는 가야, 신라, 조선 등 각 시대의 대표작이 출품되었으며, 근현대 분야에서는 장욱진, 박수근, 김환기, 김종영, 백남준, 이우환, 이종상, 서세옥, 구본창, 배병우, 김홍주, 안규철, 서도호 등 현대미술을 이끈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하여 총 61점이 전시되었다.
개념정의(영문) An exhibition held at Leeum, Samsung Museum of Art from November 11 to June 29, 2008, Void in Korean Art was planned by Lee Jun, the assistant director of the Leeum, and it was a celebration of the third anniversary of the art museum. The exhibition comprised three themes: “Discovery of Void, Nature”; “Freedom, Emptying, and Filling”; and “Tunnel of Imagination, Void”. The exhibition was an opportunity to reflect not only on the visual significance of the void in Korean art, but also the psychological meaning of the act of emptying. A total of 61 pieces were exhibited. In the field of traditional art, the exhibition featured notable works from historic dynasties such as Gaya, Shilla, and Joseon, while the modern art section comprised the work of prominent contemporary artists such as Chang Ucchin, Park Su-geun, Kim Whanki, Kim Chong Yung, Nam June Paik, Lee Ufan, Lee Jong Sang, Suh Se-ok, Koo Bohnchang, Bae Bien-U, Kim Hong-joo, Ahn Kyu-chul, and Suh Do Ho.
개념정의(중문) 2007年11月1日至2008年6月29日在三星美术馆Leeum举行的Leeum开馆3周年纪念展览,由副馆长李俊策划。由“留白的发现、自然”、“自由、‘空’却‘满’”、“想象通道、留白”三个主题组成。不仅是韩国美术中留白的造型意义,还提供了回顾留白精神意义的机会。传统领域中展出了伽倻、新罗、朝鲜等各时代代表作,近现代领域展出了包括张旭镇、朴寿根、金焕基、金钟瑛、白南准、李禹焕、李钟祥、徐世钰、具本昌、裴炳雨、金洪畴、安圭哲、徐道濩等引领现代美术的代表艺术家的61件作品。
개념정의(일문) 2007年11月1日から2008年6月29日まで、副館長イ・ジュンの企画によりサムスン美術館リウムで開かれたリウム開館3周年記念展。「余白の発見、自然」、「自由、空ける、しかし満たす」、「想像の通路、余白」の3つのテーマで構成された。韓国美術における余白の造形的な意味だけでなく、空けることの精神的意味を振り返る機会を提供した。伝統分野では、伽耶、新羅、朝鮮など各時代の代表作が出品され、近現代分野ではチャン・ウクチン、パク・スグン、キム・ファンギ、キム・ジョンヨン、ナム・ジュン・パイク、イ・ウファン、イ・ジョンサン、ソ・セオク、ク・ボンチャン、ペ・ビョンウ、キム・ホンジュ、アン・ギュチョル、ソ・ドホなど現代美術を率いた代表作家の作品を含む計61点が展示された。
관련용어
교차/연관/유사어
관련 인물 구본창(具本昌)김홍주(金洪疇)배병우(裵炳雨)백남준(白南準)서도호(徐道濩)서세옥(徐世鈺)안규철(安奎哲)이우환(李禹煥)이종상(李鐘祥)이준(李峻)  박수근, 김환기, 장욱진,  김종영
관련 단체 삼성미술관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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