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단체명 에꼴드서울
구분
표기
  • 국문

    에꼴드서울
  • 영문

    Ecole de Seoul
  • 한문

  • 중문

    首尔画派
  • 일문

    エコール・ド・ソウル
이칭/별칭
소개 1975년에 박서보(朴栖甫)가 주축이 되어 창립한 미술 단체이다. 1975년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창립전을 개최했다. 1976년에 개최한 2회전부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커미셔너(commissioner)가 출품 작가를 지명하는 제도를 도입해 전시를 진행했다. 창립을 주도한 박서보는 “『앙데팡당』과 『서울현대미술제』가 신인을 발굴하고 현대미술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면 『에꼴드서울』은 당시의 화단 동향을 집약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소개(영문) The Ecole de Seoul is an art group founded by Park Seo-bo and others in 1975. Their first exhibition was held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of Korea from July 30th to August 5th, 1975. For the second exhibition in 1976, they adopted a new system, us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where an independent commissioner selected artists. Founding member Park Seo-bo said, “While the Indépendants Exhibition and the Seoul Contemporary Art Festival aim to find new artists and expand the territory of contemporary art, the Ecole de Seoul is a miniature reflection of our contemporary art community.”
소개(중문) 指1975年由朴栖甫推动成立的美术团体。1975年7月30日至8月5日,在国立现代美术馆举办了首届展览。1976年举办了第二届,同时在韩国国内首次采用了由最高管理负责人(commissioner)指定参展艺术家的制度。朴栖甫曾提到:“如果说“Indépendant”展和“首尔现代美术节”的目的在于发现新人、推广现代艺术,那么,“首尔画派”的目的则在于汇集画坛动向。”
소개(일문) 1975年、朴栖甫(パク・ソボ)が主軸となって創設された美術団体。1975年7月30日から8月5日まで、国立現代美術館で創立展を開催した。1976年に開催された第2回展から、韓国国内では初めて、コミッショナー(comissioner)が出品作家を指名する制度を導入し展示を行った。創立の中心となった朴栖甫(パク・ソボ)は、「『アンデパンダン』と『ソウル現代美術祭』が新人を発掘し現代美術を拡散するためのものだとすれば、『エコール・ド・ソウル』は当代の画壇の動向を集約できるもの」であると言明した。
웹사이트
관련용어  
비고 『한국미술단체100년』(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2013)
관련용어 한국현대미술 20년의 동향전(韓國現代美術 20年의 動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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