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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발자국 - 씨네 페미니즘]
“예술을 매개로 여성을 생각하다.”
<그녀의 발자국>은 나의 취향과 삶을 가꾸기 위해 예술 속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세미나입니다.
여성 문학, 영화 안에서의 여성 캐릭터,
여성의 창작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녀의 발자국>의 첫 번째는 씨네 페미니즘 매거진 <세컨드>의
안정연 에디터님이 길잡이로 함께합니다.
*씨네 페미니즘 with SECOND
일시 : 8/9, 8/16 목요일마다 19:30 - 21:30
장소 : 오네긴하우스 라이브러리
참가비 : 회당 2만원 (3, 4회차 접수 중)
신청링크 : http://bitly.kr/4Pq9
진행방식 : 선정한 영화(책)를 ‘각자’ 보고 매주 에세이 한 편씩 완성 / 에세이 낭독 및 토론
문의 : oneginhouse@naver.com
*커리큘럼
3회 차 : 8월 9일 (목) 7:30pm
"고통의 재현_피해자로서의 여성, 주체적 고통의 표현"
피해자로서 여성을 그리는 고정된 표현 방식을 넘어
주체적으로 고통에 맞서는 여성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 합니다.
주 영화 : <다가오는 것들, 2016> (미아 한센 러브)
참고 영화 : <카비리아의 밤, 1957> (페데리코 펠리니), <누에치던 방, 2016> (이완민)
4회 차 : 8월 16일 (목) 7:30pm
"경계의 확장_사적 다큐멘터리 사회적 발언과 동시에 내밀한 일기"
전통적 기법을 해체하며 자유롭게 경계를 오가는 영화들을 소개하고
여성의 창작 경험과 사회 참여를 이야기 합니다.
주 영화 :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2000> (아녜스 바르다)
참고 영화 : <개의 역사, 2017> (김보람), <야근대신 뜨개질, 2015> (박소현), <가현이들, 2016> (윤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