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리도서관은 국악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국악로에 자리한 국악 특화공간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음원감상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전통관련 체험, 교육, 전시,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판소리를 주제로 '청춘소리꾼 김희재와 함께하는 판소리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강연 겸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일시 2018.11.10(토) 오후 4-6시 (참가비 2천원)
▶장소우리소리도서관 (종로구 삼일대로30길, 47) ▶내용 청춘소리꾼 김희재가 들려주는 오늘의 소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사회의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의 판소리는 또 어떤 느낌일까? 오늘날의 사회 속에 더 맹렬하게 뛰어들어 현실 밀착형 판소리를 논해보자
▶대상
전통을 사랑하는 사람, 판소리에 대해 좀 더 알고싶고 가까이서 듣고싶은 누구나!
▶문의 및 접수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또는 전화접수가능(070-455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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