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커밍데이는 홍티아트센터를 거쳐간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말파티입니다. 더불어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초대해 2018년을 마무리하며 느낀 소회, 고민과 앞으로의 계획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16:00 오프닝파티 지역작가교류전 '걸거나, 매거나, 감거나' 오프닝 17:00 작가 대담 옥인컬렉티브(진시우, 이정민)와의 대화 18:30 홍티 '어서 옥션' 작가의 작품, 소장품, 재료등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 교환, 사고파는 이벤트 20:00 네트워크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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