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한 한 해, 격려와 위로를 건네는 감성 콘서트! 그림과 문학, 음악이 있는 색다른 형태의 북콘서트를 소개합니다. 김효은 작가의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주제로 하는 이 콘서트는 성우의 그림책 낭독 + 클래식 연주로 여러분의 겨울 감성을 두드립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18년 12월 29일 (토) 17:00 ■ 장소: 경기상상캠퍼스 청년1981 1층 FAB카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 입장료: 무료 ■ 신청 및 문의: 050-6446-0206 문자 신청
■ 주최,주관: 문화예술공동체 더 뮤엘 ■ 후원: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협력: 경기상상캠퍼스
▶문화예술공동체 더뮤엘은 음악,미술,인문학 등 다양한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 또는 그림책 청음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경기상상캠퍼스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재탄생시켜 문화와 창업, 휴식이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실험적인 예술이 진행되는 곳에서 그림책과 클래식 음악의 융합을 소개합니다! ▷ 추가 문의 사항은 050-6446-0206 또는 muel.daisy@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 문화예술공동체 더 뮤엘 http://www.instagram.com/muel.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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