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img src="/se_upload/gokamsEdt_200916_044707941.png" title="gokamsEdt_200916_044707941.png"></p><p><br></p><p><b>소개</b></p><p><clearance exchange="">는 작가가 잠시 머물렀던 런던(2012)과 베를린(2016)을 떠나기 직전 진행한 프로젝트로, 작가가 한국에 가져가지 않을 물품 혹인 무게제한으로 인해 가져갈 수 없는 물품들을 관객들의 드로잉과 맞교환한 프로젝트이다. </clearance></p><p>2021년 떠남을 결심한 작가는 신촌, 파랑고래에서 <clearance exchange,="" seoul="">을 진행한다</clearance></p><p><br></p><p>관람객들은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고 그것을 직접 그린 드로잉을 작가에게 전달하며 교환은 성사된다. 작가 개인이 갖는 기억과 흔적이 묻어있는 물품들은 작가가 만난 사람들에 의해 예술작품으로 환치되고 교환된다.<br style="clear: both;"></p><p><br></p><p><b>9월 16일(수)-9월 18일(금) 14시~21시</b></p><p><b>9월 19일(토) 11시~18시</b></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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