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화가 박노수와
현 시대 최고의 사진가 조선희와의 만남이 돋보이는
이번 개관 8주년 기념전시 <화가의 비망록>은
박노수 화백의 원색적이면서도 맑은 색채가 돋보이는 1980년대 작품과 더불어
사진가 조선희의 시각으로 바라본 가옥의 흔적과 기록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표지화 및 삽화, 사진, 영상 등 각종 자료를 살펴볼 수 있으므로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