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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예술가 ○ 복태와 한군 (인디 뮤지션/밴드) 부부 예술가이자 듀오 뮤지션입니다. 2008년 ‘복태’란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복태가 2010년 한군을 만나 ‘복태와 한군’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할머니’, ‘흙의 왈츠’, ‘길 위에서’ 등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따뜻한 감수성이 묻어나는 노래를 부릅니다. 최근 ‘선과영’으로 정규 1집 <밤과낮>을 발표했습니다. 음악이 본업이지만 2016년, 가족여행으로 간 치앙마이에서 바느질을 만난 후, [죽음의 바느질 클럽]을 운영하며 손으로 옷을 짓고 바느질하는 삶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음악, 육아, 바느질을 하며 10여년간 예술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나를 위로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노래와 이야기로 함께합니다. 내가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라이프스타일. 그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 11월 4일 개강하는 <죽.바.클 : 죽음의 바느질 클럽> 워크숍과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및 문의처 - 신청서 작성 페이지 : https://forms.gle/FQQvYEtYPM8gRNB66 - 문의 :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032-455-7157 / 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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