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문화재단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문화 소외 지역과 물리적 제약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방문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3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섬마을 문화살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해당 지역의 기관(시설)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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