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의 일구월심 다섯 번째 <무색하다>
“세월이 흘러가며 변화되어왔던 우리 음악에 대한 깊은 고찰과 현시대의 창작 음악 속 갖춰야 할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타악, 소리, 양금, 너름새 등 연주의 스펙트럼이 무궁무진한 그녀🔥 정주리가 선보이는 일구월심 프로젝트!
‘무색(無色)’에서 시작해 다채로운 소리의 색으로 물들여 가기까지 ‘형형색색(形形色色)’한 음악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24. 7. 20. (토) 17:00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연령 : 7세 이상 ▪티켓 : 전석 20,000원 ▪예매 :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 ▪문의 : 서울남산국악당 02-6358-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