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음악_힐링 온 더 스테이지2> : 두 남자의 피아노 이야기
지난 상반기 <마음과 음악_힐링 온 더 스테이지1>로 마음에 평안을 주는 음악과 함께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준비했던 프렌즈오브뮤직이 이번에는 한국의 최정상 젊은 두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로 두 번째 <마음과 음악-힐링 온 더 스테이지 2>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피아니스트들이 클래식 피아니스트 이자 작곡가, 오페라 작가임과 동시에 극작가, 영화제작자인 마이클 나이만의 작품을 통해 그의 영화 속 잔잔한 악흥을 조명합니다.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본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 김태형, 손정범의 연주로 그들의 음악 이야기를 곁들이며 여운 짙은 무대가 감상해 보세요.
💡 𝗣𝗥𝗢𝗚𝗥𝗔𝗠 마이클 나이만 <더 피아노> <안네 프랑크의 일기> 외 두 피아니스트가 선정한 마음의 평안함을 주는 음악들로 구성된다.
🎫 𝗧𝗜𝗖𝗞𝗘𝗧 • 전석 : 20,000원 • 입장연령: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 •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티켓 • 할인: 학생 할인(만 19세 이하) 본인 30, 지역주민할인(강북, 성북, 노원, 도봉구) 본인 외 2명 30, 가족단체할인 3명 30 • 문의: 02-399-1000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손정범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연주와 두 남자의 피아노 이야기. 그들이 좋아하는 영화음악과 함께 피아니스트로서의 인생이야기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로 귀와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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