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미술용어 |
표기 (권고안) |
국문 당신은 나의 태양: 한국 현대미술 1960-2004전
영문 You Are My Sunshine: Korean Contemporary Art 1960-2004
한문
중문 您是我的太阳——韩国当代艺术展1960~2004
일문 「ユー・アー・マイ・サンシャイン :韓国現代美術1960-2004展」(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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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구분 |
전시 |
개념정의 |
2004년 10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영철의 기획으로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기획전이다. 냉전 시기의 이념 갈등과 정치적 탄압, 급격한 산업화, 거품경제로 특징지을 수 있는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반세기 동안 미술이 이러한 시대성에 맞추어 어떻게 반응하고 이끌었는가를 탐구한 전시이다. 옥상, 지상, 지하에 시대별로 공간을 꾸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 작가들의 인터뷰, 미술운동과 미술 기사 스크랩 등을 모아 한국 현대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였다. 이러한 전위의 과정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이 어떻게 서구의 현대미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시대성을 획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 주고자 하였다. 김구림, 김용익, 김범, 민정기, 박불똥, 박이소, 신학철, 안규철, 오윤, 윤석남, 이응노를 포함한 50여 명에 이르는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
개념정의(영문) |
You Are My Sunshine: Korean Contemporary Art 1960-2004 was an exhibition held at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from October 15 to December 5, 2004 under the direction of Lee Young-chul. It explored how art responded and led to the Cold War era from the 1960s to the early 2000s, which could be characterized by ideological conflicts, political oppression, rapid industrialization, and a bubble economy. The exhibition venue was constructed on the roof, the ground, and underground by period and displayed representative works of each era, interviews of artists, art movements, and excerpts from art articles to shed new light on Korean contemporary art. Through these experimental processes, the exhibition aimed to show how Korean contemporary art gained an independent framework of contemporaneity that is compatible with Western contemporary art. About 50 artists, including Kim Kulim, Kim Yong-ik, Kim Beom, Min Jeong-ki, Park Bul-Dong, Bahc Yiso, Shin Hak-chul, Ahn Kyuchul, Oh Yoon, Yun Suknam, Lee Ungno, and Lee Seung-taek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
개념정의(중문) |
2004年10月15日至12月5日,由李永喆在Total美术馆策划举行的览。该展览探寻了以冷战时期的理念矛盾和政治镇压、急剧的产业化、泡沫经济为主要特征的20世纪60年代到21世纪初期的半个世纪里,美术是如何顺应并引导这种时代性的。展览在屋顶、地上、地下,按时代划分空间,汇集了代表各个时代的作品、艺术家访谈、美术运动和美术报道剪报等,提示了 对韩国现当代美术崭新的阐释。该展览试图显示通过这些置换过程, 韩国现代美术是如何获得与西方现当代美术并驾齐驱的同时代性。包括金丘林、金容翼、金范、闵晶基、朴Buldong 、朴异素、申鹤澈、安圭哲、吴润、尹锡南、李应鲁在内的50多名艺术家参加了此次策划展。 |
개념정의(일문) |
2004年10月15日から12月5日までイ・ヨンチョルの企画によりトータル美術館で開催された企画展。冷戦時代のイデオロギー対立と政治的弾圧、急激な工業化、バブル経済で特徴づけられる1960年代から2000年代初頭までの半世紀の間、美術がこうした時代性にどのように反応しまたそれをリードしてきたのかを探求した展示である。屋上、地上、地下に時代別に空間を設け、各時代を代表する作品、作家らのインタビュー、美術運動と美術関連記事のスクラップなどを集めて韓国現代美術に新たな観点から光を当てた。こうした前衛の過程を通じ、韓国現代美術がどのように西洋の現代美術と肩を並べる同時代性を獲得するに至ったのかについての過程を示そうとした。金丘林(キム・グリム)、キム・ヨンイク、キム・ボム、閔晶基(ミン・ジョンギ)、パク・プルトン、パク・イソ、申鶴澈(シン・ハクチョル)、安奎哲(アン・ギュチョル)、オ・ユン、ユン・ソンナム、イ・ウンノを含む50人以上に上る作家らが参加した。 |
관련용어 |
교차/연관/유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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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
김구림(金丘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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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金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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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金容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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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불똥(본명 박상모)(朴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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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소(박모) (본명 박철호)(朴異素(朴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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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申鶴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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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철(安奎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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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吳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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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남(尹錫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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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李應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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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李永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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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토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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