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왜 아직도 시련인가>는 아서밀러의 <시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이 공연은 2024년 6월부터 플레이티켓이 처음으로 선보인 디아티스트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멘토와 배우들이 함께 제작한 공연입니다.

신인배우의 성장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는 디아티스트프로젝트는 '브랜딩 컨설팅', '스타일 컨설팅', '연기워크숍', '연기영상 프로필촬영 워크숍', '프로필 사진 촬영', '공연기획서 작성'을 비롯하여 배우 굿즈 제작, 펀딩을 통한 팬덤 형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기 10명, 2기 6명의 신인배우와 함께 했으며, 현재 3기 7명의 배우들과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왜 아직도 시련인가>는 디아티스트프로젝트에서 '연기워크숍'을 맡고 있는 극단 예모리 주용필 대표가 연출을 맡고, '연기영상 프로필촬영 워크숍'을 맡고 있는 배우리 김수원 대표가 함께 출연하며, 1기에 참여했던 조아해, 김유진, 임채영 배우가 뜻을 같이 하여 직접 참여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극을 부탁드리며, 아래 링크를 통해 배우들에게도 직접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아해 배우가 궁금하다면?

https://bit.ly/4joVeJh

* 김유진 배우가 궁금하다면?

https://bit.ly/4hnaIf3

* 임채영 배우가 궁금하다면?

https://bit.ly/40r45Bs

* 디아티스트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https://bit.ly/3OGp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