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리 바라지의 첫번째 창극 '돈의 신神'
평생 가난에 허덕이다 골로간 박대출, 다시래기 도중 너무 시끄러워서 되살아난다! 동네 사람들과 함께 부자가 되려고 '돈의 신'을 불러내지만, 그는 눈이 멀어 돈볘락을 내릴 수 없다. 과연 이들의 팔자는?
가난과 희망, 웃음과 감동의 특별한 무대! 2025년, 창극 ‘돈의 신’으로 여러분을 너끈히 모십니다!
* 공연일시: 2025년 2월 14일 19시 30분 2025년 2월 15일 14시, 18시 * 공연장소: 서울 남산국악당 * 관람연령: 8세 이상 *티켓 예매 링크 바로가기: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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