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2~4월 상설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두의 아뜰리에> - 종이로 그리는 달력그림🗓 <모두의 아뜰리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에 방문하는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시각예술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2025년도에는 <종이로 그리는 달력그림>을 포함하여 총 4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입니다.
마키토이 작가와 함께 하는 2~4월 프로그램 '종이로 그리는 달력그림'은 색종이를 오리고 붙여 그림을 그리듯 나만의 식물 달력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친구, 가족, 연인, 또는 혼자서 <모두의 아뜰리에>에 들려, 정원을 가꾸듯 나만의 취향이 담긴 달력을 만들어보세요.
👨🎨참여작가 '마키토이'👨🎨 식물과 사물, 그리고 패턴에 관심이 많고 그것을 주제로 데일리 작업을 진행하며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를 오리는 작업을 '나'라는 정원을 가꾸는 일이라 여기고 느리지만 조금씩 식물을 닮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영일정 : 02.14.(금)~4.26.(토) 매주 월~토 09:00-18:00 장소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1층 참가비 : 무료 (현장자율참여) 참여방법 : 사전신청 없이 현장방문 참여 문의처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02-269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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