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장함으로써 청년정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유공간입니다.

청년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무중력지대'라 이름 붙였습니다.

현재 무중력지대 도봉은 '도봉문화재단'이 2018년 4월부터 위탁해

6월에 개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채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무중력지대 도봉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