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기관연계형-법률지원 컨설팅>의 신청기간을 2014년 3월 17일(월) 오후 5시까지 연장합니다.
상시적 법률자문을 위한 기관 연계형 법률지원 컨설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참가신청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법무법인(유)로고스와 함께 문화예술단체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들을 보다 쉽게 해결하고 사전에 점검할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 자문변호사 연계 컨설팅 지원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사회공헌활동 및 프로보노(PRO-BONO)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됩니다.프로보노[pro-bono]란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줄임말입니다. 원래의 의미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서비스를 공익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법조계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무보수로 변론이나 자문을 해 주는 봉사활동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로고스는 현대의 다양한 분쟁의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함은 물론 법을 통하여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함으로써 국민과 인류에 봉사한다는 특별한 사명과 소명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쌓아온 중견 변호사들이 합심하여 설립한 법무법인입니다.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예술문화 지원사업센터는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분야 현업종사자들에 대한 고충과 요구에 귀 기울이며 문화예술사업의 지속성장을 위하여 저희 법무법인이 조력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_로고 사진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성실(Integrity), 지도력(Leadership), 봉사(Service)를 이념으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40명의 우수한 교수진이 열정적으로 법조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적재산권 분야 및 물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나타낸 바 있고,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두 분야에 특화하여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센터는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분야에서 수십년간 변호사로 활동한 실무교수와 함께, 젊고 건강한 예비법조인들이 예술계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궁리하고 모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