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금)
14:00-17:00
11.7(금)
11.14(금)
박정혜(한국학중앙영구원 교수)
11.21(금)
11.28(금)
12.5(금)
※ 상기 일정 및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이태호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근현대회화까지 한국회화사 전반에 걸쳐 폭넓은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에는 초상화, 풍속화, 진경산수화 등 조선후기 회화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 『조선후기 회화의 사실정신』 등이 있다.
박장민
환기미술관 학예연구원을 지냈다. 주요논문으로는 「신사실파의 추상에 나타난 서사적 특성 연구」, 「신사실파의 추상개념: 기하추상의 주체적 재인식」이 있다. 미술사를 전공하며 1940-50년대 한국미술의 모더니티를 문학과의 영향관계 속에서 연구 중이다.
박정혜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조선시대 기록화, 궁중회화, 궁중화원, 의궤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연구』, 『왕과 국가의 회화』, 『조선궁궐의 그림』 등이 있다.
박주석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사진평론가이다. 중앙대에서 「한국 기록사진의 개념 형성과 전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저서로는 『박주석의 사진이야기』, 역서로는 『사진예술의 역사』 등이 있다.
신명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조선초기 왕실편재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조선시대의 왕과 왕실문화를 연구했다. 주요저서로는 『조선공주실록』, 『황후 삼국지』,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등이 있다.
전봉관
근대 살인사건, 스캔들, 투기, 사기?협잡, 자살사건, 가정문제, 애정문제 등을 매개로 현대한국인과 한국문화를 비판하는 독특한 형식의 글을 발표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경성기담』, 『경성자살클럽』, 『경성 고민상담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