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교류 전략포럼]

11월 - 북미 공연예술 현황과 특징

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많은 공연예술 수요, 다양한 인종만큼이나 독특하고 개성적인 공연 기호, 다른 대륙과는 차별화된 시장구조를 가진 북미 대륙!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과 캐나다의 공연예술 현황과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북미권 진출을 희망하는 공연단체들에게 북미진출 전략수립을 위한 발판을 제공합니다.

■ 개요

- 일시 : 2007년 11월 1일(목) 오후 3시∼5시

- 장소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세미나실 (호암아트홀 건물) 찾아오는길

- 주관 :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교류팀

-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 내용

- 모더레이터 : 우연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교류팀장)

- 발제 1 "미국 공연예술 시장의 특징"
오성호 (메타기획컨설팅 사업본부장)
미국 뉴욕 브룩클린 컬리지 졸업
전 651 Arts International (BAM 연계기관) 근무
전 난타 미국현지사무소 대표
전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극장 준비단

- 발제 2 "캐나다 공연예술 시장의 특징"
Jim Smith (캐나다 밴쿠버 소재 공연에이전시 Eponymous 대표)
The Holy Body Tatoo, Lola Dance 등 현대무용그룹 및
Vancouver Mew Music 등 월드뮤직그룸 매니지먼트
La La La Human Steps 마케팅 담당

- 발제 3 "[다악]의 북미 지역 진출 사례”
남대건 (한국창작음악연구회 운영위원장)
2006 캐나다 CINARS, 2007 뉴욕 APAP 쇼케이스
캐나다 에이전트 Latitude 45와 해외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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