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기획경영 아카데미 특강프로그램

예술경영 마스터클래스 : 三人三色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 2월 18, 19 ,24일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한국 공연예술분야의 마스터 3인(구자흥 명동정동극장 극장장, 최태지 국립발레단 단장,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예술경영 마스터클래스는 초청 전문가의 지난날, 인생의 전환점을 함께 짚어보는 '사진으로 보는 회고록', 후배들에게 전하는 마스터의 이야기 '예술경영 마스터 특강',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에 접수받은 질문과 청중들의 질문을 토대로 진행된 대담프로그램 '좌담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술경영 현장종사자와 예비인력들이 참가하여 초청인사의 일과 삶의 철학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극장 경영의 새로운 바람_구자흥 명동정동극장 극장장 | 사회_박용재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예술가, 문화예술CEO로 도약하다_최태지 국립발레단 단장 | 사회_최민우 중앙일보 기자

콘텐츠로 승부하는 제작CEO_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 사회_허순자 서울예대 교수



▲ 2월18일 첫 강연회는 '극장 경영의 새로운 바람' 구자흥 명동정동극장 극장장을 초청,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연회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사진으로 보는 회고록' 모습 (사회_박용재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 2월 19일 국립발레단 최태지 단장을 초청하여 발레리나에서 문화예술 CEO가 되기까지 생생한 스토리,
   일과 삶에 대한 철학을 들을 수 있었다. 사전질문과 청중의 질문을 토대로 진행된 '좌담회' 모습
   (사회_최민우 중앙일보 기자)



▲ 2월 24일 진행된 마지막 강연회는  '콘텐츠로 승부하는 제작CEO' 신시컴퍼니 박명성 대표와 함께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마스터의 이야기 '예술경영 마스터 특강' 모습 (사회_ 허순자 서울예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