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무용축제와 몽펠리에무용제가 공동으로 제작한 안무가 남영호의 작품 <엑스트라 뮤로 >(Extra-Muros)가 몽펠리에무용제를 통해 초연됩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무용가들이 모여 함께 작업한 이 작품은 오는 10월 서울세계무용축제에서도 공연될 예정입니다. ○일시 및 장소 : 7월 3일~4일 프랑스 몽펠리에 장빌라르 극장 ○문의 : 남영호 youngho.nam@free.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