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 <다이얼로그: 수신 미확인> 휘겸재에서 열려
2025 우수 전속작가 10인의 작품 68점, 9월 15일까지 관람
한국메세나협회 <1기업 1미술작가 지원사업> 연계, 현대백화점이 이해민선 작가 후원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북촌, 아름다운 한옥 휘겸재에서 한국 신진작가의 현대미술 작품들을 만나는 전시가 열렸다.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 <다이얼로그: 수신 미확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전도유망한 작가와 화랑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원하는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휘겸재의 뒷마당에 들어서면, 마치 도망가는 듯한 뒷모습의 작품이 눈에 띈다. 지난 3월 아트바젤 홍콩에서 신진 작가상을 받으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민 작가의 신작 ‘복자와 명자’다. “휘겸재는 일제 시대 친일파가 소유했었던 역사가 있다. 그 시대의 여성서사를 그리고 있는 영화 ‘아가씨’를 모티브로, 억압 속에서도 사랑에 솔직할 수 있었던 순간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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