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며 즐기는 50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되었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명품도시 구리시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선도적 예술단체로 2000년에 창단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과 활동을 하며 명실상부 구리시의 대표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9회의 정기연주회와 예술의전당, 국립극장의 신춘음악회, 금강산 통일기원 음악회, 월드컵 성공기원음악제 등 수십 회 연주에 출연함은 물론 2007년엔 세종문화회관 6월 항쟁 20주년 기념식 초대 예술단체로 선정, 6월의 아이들 음반제작, MBC와 KTV 다큐멘터리 방영, 2009년 예술의전당 공연 등 수차례에 걸친 연주를 통해 문화예술창조의 꿈나무로 구리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예술단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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