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달콤하게 만들어줄 음악을 연주하는 팀, 달콤한 소금은 밴드 이름처럼 달콤한 음색을 가진 보컬 김정아(2002년 1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와 Bodhran, Djembe, Cajon등의 여러 나라의 전통타악기들의 사용으로 색다른 느낌의 리듬을 들려주는 김진영(봄여름가을겨울, 박강성, KBS 국악관현악단 등 세션)기타 뿐만 아니라 피아노, 하모니카, 멜로디언 등의 여러 악기를 다루는 멀티뮤지션 김진우(윤도현밴드 테크니션, 나윤권,서지영 세션), 김승용(엔지니어)가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자 모인 네오 어쿠스틱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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